일찍 자려고 했는데-_-;; 또 노트북켜서 게임함 ㅋㅋㅋ큐ㅠ또 12시 넘어서 자겠네
급하게 굶지마 일지 쓰기 ㄱㄱ
밤이 됬는데 갑자기 몬스터울음소리가 들리면서 저 문구가 뜬다.
엇..설마 겨울거인나오는건가?싶어서 ㅎㄷㄷ해짐
전투준비를 해야한다!!
+화면 아래에 아이템들이 널부러져있는건..ㅇㅅㅇ;; 정리를 안해서 끙.. 봄되면 나무상자에 정리좀 해줘야할듯
역시나!거인 등장이다 끄에으앙리만ㅇㄹ!!
마침 비팔로 무리가 있던 곳... 겨울... 비팔로 발정기...ㅇㅅㅇ....
비팔로들이 우르르 몰려가기 시작...
비팔로와 겨울거인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_-;;;;;;와우... 저 고깃덩이들 이걸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혼자 남겨진 저 새끼를 보라...흑...ㅠㅠ미..미안..나때문에 너의 가족들을 죽였구나...ㅠㅠㅠㅠ
겨울거인 무섭다 ㅠㅠ끄흐 요리조리 도망다니면서 싸우는중ㅠㅠㅠ
크 ㅠㅠㅠㅠ어쩌다가 잡았다!!!끼야홋 ㅠㅠㅠㅠ이 캐릭터가 공격력이 쎄서 ㅠㅠ
혼자 남겨진 새끼의 뒷모습....미..미안..
그러다가 문득 든생각.
'설마.. 비팔로 멸종된거 아니야??저 새끼비팔로만 남은건가 ㅎㄷㄷ'
불안한 마음에 사바나 돌아다녀봤는데
다행히 ㅠㅠㅠ다른 무리들이 남아있다. 으하..다행이야 ㅠㅠㅠㅠㅠㅠ
기지에 와서!! 거인 죽이고 얻은 눈깔로 눈깔우산 만듬!!흐헤헹ㅅㅇ 바느질 잘 해주면서 오래오래 써야지!
전날 밤에 갑자기 하운드들이 몰려왔다 -_-.하운드 놈들이 내 글로머 죽여서 ㅠㅠㅠㅠ흐윽
날개 얻은김에 올드벨 만들었다~_~호옹 나중에 써봐야지!
오늘의 일지 끝...자자 ㅠㅠ흑
+
올드벨을 사용해보았슴다
쾅.쾅.쾅!!
크고 선명한 발자국 ^ㅅ^
정말 필요할때만 써야지 ㅋㅋㅋ끄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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